거제도 여행코스를 가볼 만한 곳 외에도 유람선 ‘바람의 언덕’ 등

 거제도 여행코스를 가볼 만한 곳 외에도 유람선 ‘바람의 언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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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행에 미친 여자 제이드입니다변화무쌍한 날씨 속에 다녀온 7월 #거제도 여행 이제 거의 한 달이 됐습니다. 뜨거운 햇살도 막지 못한 여행 열정을 분출하여 이번에 다녀온 #거제도 여행 코스를 보여드리겠습니다:)

1. 외도 보타니아 주소 :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외도길 17 외도해상농원 입장료 : 일반 11,000원, 청소년 8,000원, 어린이 5,000원 이용시간 : 09:00~19:00 (입도마감 17시)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해상식물공원 외도 보타니아. 두 부부가 정성껏 키운 꽃과 나무, 산책로가 바다의 절경과 만난 그림 같은 곳이지만 따뜻한 날씨 덕분에 열대성 식물이 자라고 있고 조경과 건물도 이국적인 분위기로 꾸며져 있어 거제도 여행 코스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를 만큼 최고의 장소입니다.

거제도에서 4km 정도 떨어진 외도를 가려면 유람선을 이용해야 합니다.”이용 가능한 항구는 장승포, 와현항 등 7군데 있으므로 여행코스와 동선을 맞추어 추천합니다”

입장 후에는 2시간의 자유관람시간이 주어집니다. 예쁜 꽃과 나무, 경치를 보면서 사진도 찍다보니 아주 부지런히 둘러보게 되었습니다.

햇살이 쏟아진 이날, 양쪽 어깨 끝에서 새까맣게 타버렸지만 청량할 수 있어~!계절마다 변하는 모습을 더 보고 싶습니다.:)

2. 장승포유람선주소: 거제시 장승로 138 요금(왕복): 성인 및 청소년 20,000원, 어린이 12,000원 코스: 장승포-해금강(20분 선상관광)- 외도(2시간)- 장승포

외도 갈 때 장승포 유람선을 탔어요 이용할 수 있는 여러 항구 중 일정상 장승포가 가까워서 선택했습니다.

배에서 20분 정도 해금강을 관광하고 외도로 들어가는 코스로 외도에 내려 2시간 관광하는 시간을 포함하여 약 3시간 30분 소요됩니다.
* 정기출항시간 : 9:40, 11:10, 12:40, 14:10 (정기시간외에도 수시운항)

승선권을 가지고 배를 타면 코팅된 티켓을 주는데, 이것을 잘 가지고 있어서 외도관광을 한 후에 같은 배를 타면 왕복으로 무사히 이용할 수 있어요. (웃음)

제가 갔던 날은 바람이 불어서 배가 즐겁게 흔들렸는데 덕분에 갈매기들도 많이 쫓아오고 아주 재미있었어요. 갑판 위에서 새우깡을 들고 있으면 갈매기가 날아와서 날치기 해요:D

신기했던 바다색~ 그리고 기암괴석으로 우뚝 솟아있는 거제 해금강을 지날 때는 바위를 설명하면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많이 해줍니다.

배가 흔들릴 수 있으므로 멀미를 하시는 분이나 잘 모르시겠지만 불안하신 분들은 배를 타기 전에 멀미약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생각보다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_+를 먼저 드시는 편이 덜 고생스러우니 탑승 전에 꼭 챙겨두세요!
경상남도 거제시 장승로 138 경상남도 거제시 남부면 갈곶리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3. 장승포 부일횟집주소: 경상남도 거제시 장승포109 전화번호: 055-681-2789 운영시간: 10:00~22:00 경상남도 거제시 장승포 109

유람선을 타고 장승포 식사코스로 딱 맞는 부일횟집으로 향했다고 합니다30년 전통을 지켜오고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중 우수하고 성장가능성 있는 점포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백년의 집’으로 인증하고 있으나 부일횟집은 40년 넘게 사랑받아온 ‘백년의 집’ 거제시 1호점으로 선정된 곳입니다.

수족관의 신선한 물고기와 잠시 인사를 나누고 2층에 올라가 정착을 했습니다.장승포 방파제의 빨간 등대가 보이는 창가 자리에 앉아 있자니 경치가 아주 멋지더군요! 2층 명당 인정 ㅋㅋ

음식을 주문해 놓고 기다리면서 백년옥과 관련된 벽에 걸린 기사나 사진이 많아서 구경을 했습니다. 사장님 정말 친절하시고, 서울에서 왔다고 하셔서 (아무것도 모르는) 어류 잘모른다) 이것저것 많이 가르쳐주시고, 너무 상냥하셨습니다!

한상 가득했던 음식들도 푸짐하고 하나하나 맛보는게 너무 즐거웠어요~

멍게, 소라 등 해산물도 정말 신선했어요! 반찬에 깔린 음식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특히 감자전, 저녁 조림 너무 내 스타일 흐흐흐

바로 잡은 회도 정말 싱싱하지요! 깔끔한 식감 최고였어요!

회초장 찍어먹기도 하고 깻잎에 싸서 쌈장과 마늘을 뿌려 먹어도 칼칼한 맛이 일품! 유람선을 타고 와서 늦은 점심으로 배가 터지도록 먹고, 결국 저녁도 못 먹었잖아요. 후후, 푸짐하고 맛있었던 뿌일횟집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시니까 추천합니다!

4. 신선대 주소 : 경상남도 거제시 남부면 갈곶리 산21-23 관람료 없음

신선이 놀던 곳이라고 이름 붙여진 거제 신선대. 바다 위에 나 있는 큰 바위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경치가 좋아 거제도에 갈 만한 곳으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관광 명소입니다.

저는작년#거제여행때여기를처음갔다가멋진경치에반해서다시찾았습니다.

신선대바위로 내려가는 입구 위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면 경치가 한눈에 들어오니 먼저 사진을 찍으면 된다.바위까지 내려가서 자세히 보면 파도와 바람이 만들어 내는 신기한 모습이에요.그 옆에 조약돌이 깔려 있는 해변은 함목해수욕장이랍니다. 왠지 작년에 여기 몽돌에 앉아서 잠시 바다소리를 들으며 힐링했거든요~덕분에 손발살이 다 타버렸지만 그것도 잊을 만큼 정말 아름다웠던 곳이에요. ♡

5. 바람의 언덕 주소 : 경상남도 거제시 남부면 갈곶리 산 14-47 입장료 무료

멋진 경치로 멋진 사진 찍기 좋은 거제도 갈 만한 곳, 바람의 언덕.신선대 바로 옆에 있으니 두곳 꼭 같이 여행코스로 묶어서 같이 다녀오세요.

외도와 해금강 관광을 할 수 있는 도장포 유람선 선착장이 있고 주차는 항구쪽에 하면 무료 주차 가능합니다! 햇빛에 멸치를 많이 말리고 있는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
경상남도 거제시 남부면 갈곶리 산21-23 경상남도 거제시 남부면 갈곶리 산 14-47

바다 위에 우뚝 솟은 언덕이지만 바위투성이의 다른 곳과는 달리 푸른 잔디와 나무가 자라고 있어 더욱 아름다운 모습을 하고 있어요. 바람이 강하기 때문에 바람의 언덕이라고는 하지만 더운 여름을 찾기엔 시원하기만 한 장소^^꼭대기에 있는 바람개비도 모두 한번은 들러서 사진 찍는 곳입니다 푸른 하늘과 함께 나도 원 컷 완성!

뜨거운 태양과 함께 거제도 갈만한 곳을 안내한 여행코스 영상에서도 한번 만나보세요 😀